http://news.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evening/1016166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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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래 사진 파일은 영상 캡처 이미지 입니다^^ 클릭 하시면 사진을 확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쇼에듀 에서 2012년 부터 시작 한 찾아가는 예술치료 프로그램이 많은 관심능 받고 있습니다.
또한 진행했던 학교에서 가장 의미있는 프로젝트 였다고 말씀 주시네요^^
묵묵히 진행 했던 프로그램이 이렇게 EBS뉴스를 통해 오후 1시 오후7시 주요시간대에 2번 방송되는
기회를 얻어 너무 영광입니다.
특히 뉴스에서는 파격적으로 5분을 편성해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아래는 뉴스 진행 멘트 입니다.
한창 정서적으로 예민한 시기인 청소년들.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고,
또 타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크고 작은 학교 내 사건들이 일어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학생들이 직접 연극을 만들어보면서 소통과 공감의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합니다.
생활의 발견에서 취재했습니다.